STAR WARS BF - 꿈에서 본 공중전이 현실로...

- 2015년 08월 05일 소식 -

압도적인 영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에 비어있는 곳곳으 적 전투기가 날고 있고 격추된 기체의 불꽃과 폭발의 섬광이 화면을 수 놓고 있습니다. 거기에 멋진 음악과 음향 효과로 게임 플레이가 더해져 <스타워즈>의 공중전을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게임모드 파이터 스쿼드론을 얘기해줄 어소시에이트 Peter Forsman 씨의 어조는 열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영화 <스타워즈> 의 숨막히는 스타 파이터 들의 공중전을 바탕으로 한 이 모드에서는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정되어있고 동시에 라운드 마다 젆 다른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파이터 스쿼드론은 제국군과 반란동맹군 각각을 상징하는 기체가 등장합니다.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X 위과 A 윙, 타이 파이터와 타이 인터셉터의 조종간을 잡고 거기에 AI 조작의 기체도 더해져 매우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제공됩니다.

각 진영의 목표는 상대보다 더 많은 기체를 격추하는것입니다. 먼저 200 대를 격추하거나 제한 시간 종료시에 격추 수가 많은 쪽이 승리합니다.

하지만 이 싸움은 단순한 공중전이 없습니다. 제국군·반란동맹군 쌍방이 수송 셔틀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대 팀의 셔틀을 격추하고 자기 팀의 셔틀을 보호 하는것도 임무중의 하나입니다. 수송 셔틀을 둘러싼 싸움은 격렬하고 각각의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보너스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투기에 의한 공중전은 공격과 방어 쌍방에게 있어서 무두에게 몇가지 전술이 존재합니다. 전투기의 레이저 캐논은 적에게 조금씩 피해를 주는 한편 미사일은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Forsman 씨의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의 뒤에 붙었을때 록은 하는 것입니다. 미사일을 쏘고 잘하면 적기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을것입니다. 공중전 중에는 자신의 전투기의 공격 쿨다운에 주의하십시요.

각 진영의 기체에는 고유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제국군이라면 스피드 부스트에 의해 두지점을 짧은 시간... 또는 파섹(PARSEC-태양계 이외의 천체의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으로 비행이 가능하고, 반란동맹군은 실드를 사용하여 맹렬할 공격을 퍼부을수 있습니다. 뒤에 달라 붙거나 숫자로 밀리고 있는 경우... 회피 기동 버튼을 사용하여 적의 추적을 뿌리칩시다.

그리고 맵의 요소에 의해 배치된 파워 업을 손에 넣는 것으로 자신이나 아군 전체를 유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파워 업의 대부분은 고도가 낮아 비행이 어려운 장소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얻기위해서는 기술이 요구되지만 기체 수리 및 미사일 발사 간격 단축 등 위험에 대한 가치는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파워 업도 존재하고 이것을 손에 넣으면 몇 분 동안 은하계에서 누구라도 꿈을 꿔온 스타 파이터를 조종 할 수 있습니다. 반란동맹군 이라면 밀레니엄 팔콘을, 제국군이라면 장고 펫, 보바 펫의 슬레이브1 이 그 기체 입니다.

꿈의 기체를 조종할뿐만 아니라 (슬레이브1 에서 보바 펫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는 콕핏 시점을 시도하는것을 잊지 마세요) 이 두 기체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파워 업 위치를 기억하여 파이터 스쿼드론의 에이스 파일럿을 목표로 합니다.

파이터 스쿼드론은 <스타워즈> 의 세계에서 꿈의 기체에 탑승하여 공중전을 즐기고 싶다는 소원을 마음껏 이룰 수 있습니다. 전투기의 난투에는 그만한 능력이 요구됩니다만, Forsman 씨가 설명하는 대로 많은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도록 수정되었습니다.

"AI 기체도 점수의 대상이되므로 에이스 파일럿이 아니더라도 아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파이터 스쿼드론은 어떤 플레이어에게라도 추천합니다. <스타워즈> 스타 파이터에 의한 공중전을 꿈꿔왔다면 진심으로 즐겁게 즐길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