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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져 오기 기능을 이용해서 2016 처럼 사용자가 직접 적용해야 한다면 KONAMI 에서 아래와 같이 광고 하였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에디트를 하여 배포하여야하는 고생스러움은 있지만 (KONAMI 라이선스 투자좀!!) 위의 설명을 도식화 하면 아래와 같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하여 파일을 생성/배포 하고 다수의 유저들이 파일을 USB 로 다운로드 받아 PS4 - PES 2017 이미지를 저장하고 에디트 화면에서 파일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하여 리그 (전체) 또는 팀 단위로 선택 적용될거라 생각되네요. PES 2016 에서는 사용자가 일일이 다 적용해야 했었지만 PES 2017 에서는 버튼 (또는 항목) 으로 일일이 적용할 필요 없이 한번에 적용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발매되기 전이어서 선부른 예상일수도 있지만 KONAMI 가 괜히 광고 했을리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나저나 KONAMI가 라이선스에 투자 안하니 구입하는 유저들만 피곤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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